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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이 올해로 3년 연속 세계경제포럼에 간다.
일명 '다보스포럼'이라고 불리는 이 행사는 각국의 정치인, 기업인, 경제학자 등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재계에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인맥을 넓히는 기회로 활용된다. 지난해 연말인사를 통해 그룹의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정 부회장으로서는 오너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앞둔 만큼 보다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올해 다보스포럼의 주제는 '지능형 시대를 위한 협업'이다. 글로벌 및 지역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주요 수뇌들이 머리를 맞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