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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629억원의 지역화폐 발행을 위해 본예산으로 43억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올해 총 발행하는 안양사랑페이는 1129억원이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299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으로 지역화폐 추가발행 예산 50억원을 편성했다.
안양사랑페이는 구매 시 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구매한도는 카드형 20만원, 지류형 10만원이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0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안양사랑페이를 충전하거나 NH농협 및 축산·원예농협에서 지류로 구매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이 시급하다고 판단, 지역 국회의원 및 안양시의원들과 이번 안양사랑페이 추가 발행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화폐는 지역에서 발행한 매출이 지역 안에서 돌 수 있게 하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이라며 "위축된 소비심리가 되살아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