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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아침 최저 14도 ‘추위 계속’…중부지역엔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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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5. 01. 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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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파 특보내린 서울, 체감온도가 무려...
한파 특보가 내린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박성일 기자
월요일인 13일 전국을 뒤덮었던 최강한파는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중부내륙 중심으로는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지난 10일(아침 -20.6~-6.7도, 낮 -6.1~3.9도)과 비교하면 추위가 다소 풀렸지만, 강원도 철원과 인제, 양구 등은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14도를 기록해 춥겠다.

중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눈 또는 비가 내려 14일까지 이어지겠다. 13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내륙 및 산지 1~5㎝, 경기 동부 1㎝ 내외, 서울·인천·경기 서부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 및 산지 5㎜ 미만, 서울·인천·경기 1㎜ 내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되며 오전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와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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