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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발맞춘 결과” 놀유니버스, 지난해 레저 구매건수 전년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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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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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의 지난해 국내·외 레저 상품 구매건수가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국내·외 레저 상품 구매건수가 전년 대비 39%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야놀자 플랫폼의 레저 및 티켓 구매건수가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지난해 7~8월 성수기 시즌 '놀데이' 프로모션 일환의 최대 92% 할인 혜택을 통해 워터파크·스파 상품의 구매건수는 전년 대비 81% 늘었다. 야놀자 플랫폼은 2020년 이후 줄곧 두 자릿수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4년간 300% 증가했다.

인터파크와 트리플의 경우 지난해 해외 현지 투어·티켓·액티비티의 구매건수는 전년 대비 113% 급증했다. 일본 오사카 라피트 특급 열차 등이 인기를 끌었고, 네 번째로 많이 팔린 상품은 홍콩 디즈니랜드 입장권으로 전년 대비 390% 급증했다.

놀유니버스는 레저 및 티켓 판매량이 증가한 것에 대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가 서비스를 선호하는 한편, 해외여행 트렌드에 발맞춘 상품에 주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재 놀유니버스는 야놀자 플랫폼·인터파크·트리플이 보유한 여가 전문성을 기반으로 '놀이' 생태계를 혁신하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고 있다.

야놀자 플랫폼은 에버랜드 Q패스·스키 시즌권 등 단독 상품을 제공 중이며, 인터파크·트리플은 해외 현지 투어, 티켓과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선보인 상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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