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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라이더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여기는 우아한청년들이 300여명의 배민커넥트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라이더 위험성평가'의 후속조치다. 위험성평가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나타난 '기상 및 도로환경 악화 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대응해 사고위험을 낮추고 라이더의 안전의식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배민커넥트 안전체크 캠페인의 첫 번 째 프로그램으로 '이륜차(오토바이) 타이어 무료교체'를 진행한다. 위험성평가 결과에서 '비나 눈 등으로 인한 도로상황 악화에 따른 미끄러짐 사고'가 주요 사고원인으로 조사된 만큼 라이더의 이륜차 타이어를 점검하고 마모된 타이어 무상교체를 시행한다.
눈길 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스노우체인도 지급한다. 배민커넥트 앱으로 공지받은 라이더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지정된 정비소를 방문해 타이어교체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량(오토바이)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위험성평가에서 정비불량도 사고위험으로 조사된 만큼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검사를 지원한다.
배민커넥트 앱 공지에 맞춰 사전예약 후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자동차검사소에 방문해 이륜차 검사와 함께 안전교육지침서, 방한용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에게 필요한 계절성 지원정책을 시행 중이다. 2021년부터 계절별 필요한 배달용품을 연 2회 무상지원해 경제부담을 줄이는 '계절성 물품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까지 지급한 계절성 용품은 누적 4만개(약 16억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