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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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감염병 매개체 차단을 위해 하절기와 장마철에는 방역기동반을 운영하고 수해 침수지역 등 광범위한 방역에 대비해 신규로 차량용 방역소독기 16대를 구입해 읍·면·동에 배부해 방역 소독사업 지속·확대로 지역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또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운영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야간시간(오후 6~8시)에 성매개감염병 무료 익명 검진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맨발 걷기 인구 증가에 따라 파상풍 예방을 위해 40세 이상 워크온 가입자에게 무료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호흡기 감염병 유행과 출산 예비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임신부에게만 지원하던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을 배우자까지 확대하며 60~64세 시민 독감 무료 예방접종과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속한다.
또 저출생 극복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산부인과,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시는 골감소증, 골다공증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골밀도 검사 건강보험 미적용자(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김경숙 시 감염병대응과장은 "2025년에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를 항시 유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