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문경시 방문하면 최대 50% 승차권 할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15010007568

글자크기

닫기

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1. 15. 10: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50115084244
중부내륙고속철도(KTX) 문경역/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KTX) 개통을 맞아 기차여행상품을 이용해 지역에 방문하면 최대 50% 승차권을 할인해준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용 방법은 코레일톡 앱 혹은 레츠코레일 웹사이트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페이지에서 문경 왕복 승차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후, 문경의 대상 관광시설 10곳 중 한 곳 이상 방문해 비치된 QR코드를 인증하면 된다. 여행을 마치면 다음번 열차 이용에 사용할 수 있는 40% 상당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시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에코월드 △철로자전거 구랑리역· 진남역 △관광사격장 △어드벤쳐파크 △생태미로공원 △돌리네습지 △짚라인 등 문경에 오면 꼭 들려야 할 9곳의 핵심 관광지에 QR코드를 설치해 열차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코레일 또한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중 100명을 추첨해 관광열차 무료 이용권 2매씩을 증정할 계획으로 연초부터 국내 지역 여행에 큰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X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이 작년 11월 개통되어 성남시 판교역에서 문경역까지 KTX-이음이 하루 왕복 8회 운행되며 주말이면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문경을 찾고 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