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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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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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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당 보증 한도 2억→4억원 증액…기본 한도 신설
협약보증서 기업에 연 2%p 대출금리 우대 혜택
"지역경제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에 도움 되길"
(사진)KB국민은행 신관 (3)
KB국민은행 본점 전경./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업가형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은 생활문화 분야와 지역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협약보증서다. 지난해 2월 KB국민은행의 단독 출연을 통해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됐고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업체당 보증 한도를 기존 최대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높이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협약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완화했다. 아울러 5000만원(예비기업가형 3000만원)의 기본 한도도 신설했다.

지원 대상은 중기벤처기업부의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소상공인 복합융자사업 등에 선정된 기업가형 소상공인 인증기업이다. 협약보증서 지원기업은 연 2%포인트의 은행 대출금리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내수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와 함께 소상공인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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