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개발 확대 등 캐릭터IP 활용 수익모델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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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곰 매치랜드'는 고객의 발길이 끊겨 문을 닫은 놀이동산 '벨리랜드'를 이용자가 퍼즐게임을 진행하면서 재건하는 스토리다. 동일 색상의 블록을 3개 이상 모으면 사라지는 '3매치 퍼즐' 시스템을 적용했다. 게임 개발에는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IP 스타트업 '마코빌'이 참여했다. 퍼즐게임 이용자 수가 많은 영국, 캐나다 등에서 지난해 7월 시범 출시했다. 현재까지 '벨리곰 매치랜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2만회를 돌파했으며, 이중 약 70%는 2040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중 북미지역 론칭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매치랜드'의 국내 론칭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벨리곰 매치랜드'를 다운로드하고 9단계 레벨의 스테이지를 돌파한 롯데홈쇼핑 고객 50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 3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유통사 최초로 자체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 '벨리곰 매치랜드'를 국내에 정식 론칭하게 됐다"며 "향후 흥미 있는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를 확대하며 게임 시장에서도 '벨리곰'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