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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만㎡ 규모의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코스메위크 도쿄에는 20개국 이상의 8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약 3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콜마 글로벌(아녹anok), GP클럽(JM 솔루션, 트와터치), 링티, 셀인샷, 퓨젠바이오(세포랩), 블랙루즈, 드림코스(러블리씨씨, 레이디비즈, 카미하우스), 글랜무어, ㈜이앤씨, 테바랩스(머리칼), 진저6, 퓨리토, 디오에스앤유니크, 라포코스메틱(퍼세이), 에리제론 등 15개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알리바바닷컴은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코스메위크 도쿄 참가를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들이 일본 소비자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올해 1월 기준 알리바바닷컴에서 K뷰티 제품 중 스킨케어가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스킨 토너와 세럼은 각각 전년 대비 233%, 126%의 성장률을 보였다.
K뷰티 키워드로 '한국 메이크업' 상품을 찾는 글로벌 관심도가 356% 급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과 인도가 주요 시장으로 꼽힌다. 독일과 브라질에서도 각각 253%와 260%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마르코 양 알리바바닷컴 한국 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코스메위크 도쿄 참가를 통해 한국 뷰티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