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회화 작품부터 의류 등…차별화된 아트 경험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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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청담은 신세계백화점이 2023년 가을 국내 최초의 럭셔리 편집 매장인 분더샵 지하 1층에 선보인 전시 공간이다.
하나이 유스케는 독특한 화풍으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후 나이키와 사카이, 반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 작가다.
이번 전시는 '기브 어 핸드, 테이크 어 핸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무표정의 세 명의 캐릭터가 그림 밖의 관객을 응시하는 듯한 모습,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와 사람 등을 회화로 표현한 '무제 시리즈(2024)'가 대표작이다.
특히 2.7m 크기의 대형 청동 조형물 '무제(2024)'는 연대와 단합의 중요성을 표현한 작품으로,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하나이 유스케 작품을 활용한 아트와 패션이 결합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웨트셔츠, 캐주얼 재킷, 에코백 등이 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신세계갤러리 청담이 오픈한지 3년차에 접어든 현재, 패션과 아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층이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전시로 신세계갤러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아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