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한 해 성장의 기반을 닦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며 "작년 4분기 매출액은 955억원, 영업손실 69억원으로 예상치를 밑돌 전망"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과 트레저의 디지털 싱글 발매, 2NE1의 투어 16회, 이승훈 팬콘서트 2회 등이 반영되면서 관련 비용 증가 탓이다.
다만 올해 1월부터 베이비몬스터의 월드투어 진행, 트레저의 음반 발매 및 팬콘 투어 등 적극적인 활동,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과 월드투어 계획 등으로 확실한 실적 레벨업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방송 제작사 스튜디오플렉스 지분 59.5% 매각 등 본업인 음악에 집중하기 위한 사업 구조 재편을 단행했다"며 "새로운 성장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