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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10개 읍·면에서 16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해 김 군수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정 설명은 △예산 및 지역발전 △공공기관 유치 △주택 공급 △농업정책 △관광도시 조성 등 11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와 의료원의 서비스 개선 성과는 주민들로부터 즉석에서 박수를 받는 등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올해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5일 동안 170여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마을길 조성, 관광 자원 개발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의 필요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건의 사항 처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직접 찾아주시고 군정에 대해 큰 관심으로 경청하고 또 의견을 제시해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소통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군민과 함께 올해 새롭게 변화하는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