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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월21일까지 귀농 창업농업 지원신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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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1. 20. 09:27

홍성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조건 완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충남 홍성군은 귀농인들의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대출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지원농촌 정착 과정을 어렵게 한 전업적으로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는 조건에서 영농을 지속한다는 전제로 농외 근로 활동을 겸할 수 있게 했다.

또 지난해 기준 농외 근로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지원 제외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이 부분도 신청 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음 달 21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자는 연 2.0%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대출 가능 금액은 가구당 농업 창업자금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7500만 원까지다. 5년 거치 10년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당해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9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다. 농촌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에 한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하여 귀농인들이 농업기반 조성에 필요한 초기자금을 저금리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기준금리와 실행 금리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며 "기존 제도와 달라진 대출 실행 완화로 귀농인들의 부담이 줄었으니 대상자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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