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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자립준비청년에 1억2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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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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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 네 번째)과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왼쪽 세 번째)가 지난 17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푸른 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기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7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재단은 2023~2024년 자립준비청년 대학생(28명) 및 대학원생(10명)을 대상으로 총 1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 1학기엔 대학원생 10명을 선발해 1인당 1000만원(학기당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학기엔 대학생 10명을 선발한 뒤 추가 지원을 통해 장학금을 전달키로 했다.

배성근 한국장학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해준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큰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본인의 꿈을 위해 학업에 집중하고자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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