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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베트남 설날 축제 참여…화방현과 우호관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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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김정섭 기자

승인 : 2025. 01. 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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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매도시와 교류 활성화
영양군의회 새마을운동 홍보
영양군의회, 새마을 정신 국외 홍보)
영양군의회가 베트남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 근로자 농가를 찾아 한국 식료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난 16~19일 국제자매도시 베트남 화방현의 초청으로 베트남 설날 축제에 참여해 양 도시간 우정을 다졌다.

21일 영양군에 따르면 화방현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상호 이해와 인적·문화관광, 농업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을 진행했다.

군에서는 민·관으로 구성된 국제교류 방문단을 구성해 영양군 홍보부스 개장식과 화방현 설날 축제 개막식을 원놀음 공연으로 시작하는 등 양 도시간의 문화적 이해를 넓혔다.

특히 영양군의회 방문단은 새마을 국제화재단을 통해 보급된 농기계 이용현장 방문과 함께 마을 공동교육장을 찾아 새마을운동의 성공경험을 나누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국외에 홍보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 2022~2024년까지 3년간 계절 근로에 참여한 빈쭝탄(VIEN TRUNG THANH)씨의 가정을 직접 찾아 한국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국제적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영양군의회 방문단을 대표한 김영범 의장은 "화방현과의 국제교류에 초청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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