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주은행, 올해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4대 경영 방향 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1010011051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21. 13: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병일 행장 "올해 금융 불확실성 커…방안 마련 시급"
과감한 리더십으로 영업자산 성장…"리딩뱅크 도약"
고병일 광주은행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20일 광주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이 올해 리딩뱅크 도약을 위해 4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금융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영업 자산 성장을 통해 지역 거점 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을 개최하고 지난해 경영 성과와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고병일 행장은 "최근 부동산 시장 위축과 한국 경제의 1%대 저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제4인터넷전문은행 출범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는 '상전벽해(桑田碧海)의 금융환경에 놓일 것으로 보여 불확실한 금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고 행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4대 경영 방향으로 △미래 성장 동력 강화 △핵심 역량 강화 △지역 밀착·ESG 경영 고도화 △질적 성장을 통한 내실경영 추진을 꼽았다.

이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 △미래전략팀·외국인전략사업팀 신설 △고객 맞춤형 채널 전략 추진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지역 특화 ESG 경영 확대 △전략적 자산 증대 및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고 행장은 불안정한 대내외 정치 상황 속에서 금융시장 변동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과감한 리더십 추진으로 영업 자산 성장을 가속화해 리딩뱅크로 도약할 것을 당부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