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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설 연휴 직전 선물 수요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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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1. 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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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50여종 엄선…최대 55% 할인된 가격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서 3시간 이내 배송
1.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바로 픽업' 선물 세트를 살펴보는 고객 모습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바로 픽업' 선물 세트를 살펴보는 고객 모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코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를 맞아, 명절 선물 막바지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5년(2020~2024년)간 롯데백화점에서 판매된 명절 선물 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물 세트 매출의 약 30%가 연휴 직전 5일에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택배의 경우 배송 접수가 연휴 4~5일 전에 마감돼 온라인에서 구매할 시기를 놓치거나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설 선물 막바지 수요를 사로잡기 위해, 매장에서 구매 후 직접 들고 가기 좋은 '바로 픽업' 상품들을 중심으로 프로모션부터 배송까지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바로 픽업' 상품 50여종을 엄선해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축산부터 청과, 수산, 가공식품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가벼운 상품들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1+ 등급 한우의 등심, 채끝, 부채살을 각 300g씩 담아 총 0.9㎏의 소용량으로 구성한 '한우 소확행 로얄 기프트'다. 이 외에도 '에센셜 샤인·애플망고 기프트', '영광 굴비', '바라기 경앤옥 오리진', '올리닉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세트', '견과 5종 기프트' 등이 있다.

연휴 중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차, 주류 선물 세트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인 주류 및 차 선물 세트로는 '이와 5아쌍 블라주 4', '지애의 봄 향기 전통주', '바샤커피 헤리티지 기프트 세트', '피프티그램 아로마티카'등이 있으며, 모두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휴 직전인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는 설 선물 세트를 3시간 안에 배송해 주는 '바로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명절 선물 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점포 기준 반경 5㎞ 이내 주소지로 당일 3시간 안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롯데백화점의 명절 전용 특별 배송 서비스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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