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올해 2월까지 외국어 화상상담 30개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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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중심 영업점은 화상상담 기반 외국인 특화 서비스인 신한 글로벌플러스를 제공하는 '디지털라운지'와 대면상담 기반 주요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영업점 환경을 더해 조성한 외국인 금융상담 특화 점포다. 운영시간은 외국인 거래고객의 이용환경을 고려해 영업점의 경우 평일·일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디지털라운지는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토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신한은행은 지역별 체류 외국인 수, 국적 등을 분석해 외국인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방 지역을 우선 고려하여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경남 김해시를 첫 영업점 설치 지역으로 선정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 방문이 많은 20개 영업점 디지털데스크에 외국어 기반 화상상담 서비스를 적용했으며 이를 올해 2월까지 30개 영업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이 대면과 화상상담을 통해 매일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하고 신한만의 차별적인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김해를 시작으로 주요 외국인 거주 지역으로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확대하고 고객 관점에서 하나로 연결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