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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미디어특위 23일, ‘탄핵정국 공정보도 양태와 문제점’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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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승인 : 2025. 01. 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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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오는 23일 공영방송 공정성·책임성 관련 토론회 개최
"언론의 편파적 보도 사례 분석·책임성 강화 방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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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포럼 제공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오는 23일 '탄핵정국 공정보도 양태와 문제점' 토론회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드러난 공영방송과 일부 언론의 편파적 보도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책임성 강화 방안 모색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이상휘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장은 토론회 내용에 대해 "현재 공영방송은 정확한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음모론의 확성기가 되거나 특정 정파의 프레임만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공영방송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기록하며 대안 마련해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발제는 오정환 전 MBC 보도본부장과 황근 선문대학교 교수가 맡아 언론의 왜곡된 사례와 문제점 진단하여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 할 예정이다. 강명일 MBC 제3노조위원장, 박상범 KBS 기자, 유정화 행동하는자유시민 상임대표(변호사),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등은 토론회에서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공영방송은 국민의 알 권리 보호·사회 통합 기여에 막중한 책임이 있지만, 탄핵 정국과 같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그렇지 못했다"며 "이번 토론회가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용 자유언론국민연합 공동대표도 "방송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국민의 판단을 돕는 것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다"며 "언론과 시민사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무엇을 개선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체리 수습기자
한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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