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 거점 확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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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진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1005억원을 기록했다.
이 실적은 지난달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관련 추정 부담분 274억원이 포함된 금액으로, 이 비용을 제외하면 전년대비 4.4%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4% 상승한 3조142억 원을 기록했다.
물류사업은 컨테이너터미널 및 배후단지, 주요 항만 거점에 인프라를 확충해 영업력을 강화했다. 택배사업은 지난해 1월 개장한 대전 스마트 메가허브 터미널을 통해 간선 및 경유비용 등에 대한 중장기적인 원가절감과 더불어 신규 물량 유치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진 관계자는 "미래 사업인 글로벌 물류의 성장세와 기존 택배·물류사업의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에도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면서 "한진은 변동성이 높아지는 2025년의 대내외 경영환경에 맞서 미래 먹거리인 글로벌 확장과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