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물품 구매해 취약 계층에 선물 키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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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은행 소속 1200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은 먼저 오는 24일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근무지 인근 전통시장에서 생필품과 방한용품 구매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한 재원은 앞서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솔선수범 릴레이'를 통해 모인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후 임직원들은 구매한 물품으로 선물 키트 1200여개를 제작해 조손가정, 학대피해아동,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