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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 소상공인 지원 위해 20억원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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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1. 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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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 출연…419억 규모 특례보증
"광주 제1금고로서 맞춤형 금융지원 등 소임 다할 것"
광주은행 고병일 특례보증
고병일 광주은행장(가운데)이 23일 광주 서구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오른쪽 두 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23일 광주 서구 광주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날 광주은행이 출연한 20억원을 재원으로 419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도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례보증대출은 광주광역시 내 광주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도·소매, 음식업 등 58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며,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따뜻한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1금고로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광주와 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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