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제1금고로서 맞춤형 금융지원 등 소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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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날 광주은행이 출연한 20억원을 재원으로 419억원의 특례보증대출을 공급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도 1년간 3~4%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례보증대출은 광주광역시 내 광주은행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도·소매, 음식업 등 58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며,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에 따뜻한 온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 1금고로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광주와 전남의 대표은행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