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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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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5. 01. 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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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가 공개한 소풍온 쭈꾸미.
SK스토아는 더본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 사업의 신상품을 출시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가겠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양 사는 지역 맛집의 메뉴를 전국의 소비자가 맛볼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HMR) 형태로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2023년 4월 '소풍온 쭈꾸미볶음'을 선보였다.

강원도 철원시 소재 소풍온쭈꾸미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골목 상권을 살리는 예능프로그램에 공개됐다.

최근엔 해당 점주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백종원 대표의 도움으로 매장을 경기도 김포시로 이전했다. 해당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 백종원 대표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지난 15~19일 SK스토아에서 '소풍온 쭈꾸미볶음' 상품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3% 증가됐다.

이 같은 성과에 SK스토아는 여섯 번째 상품으로 '황영미의 오리식당 오리주물럭'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소상공인 상생 사업을 계속 이어간다. 해당 상품은 경기도 수원시 소재 영미식당의 대표 메뉴를 가정에서도 맛볼 수 있게 만들었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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