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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 넓이의 해당 역사관엔 160인치 투명 발광다이오드(LED)를 통해 석회석 등 원료들이 시멘트로 변하는 과정을 표현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벽면을 따라 이동하면 우리나라 시멘트 산업 현황, 한일시멘트의 60년 역사, 계열회사 및 사업부문 소개가 전시된다.
중앙엔 시멘트 생산공정 소개 콘텐츠가 배치돼 있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체를 1/550크기로 축소한 미니어처 위에서 프로젝션 맵핑 쇼가 펼쳐진다. 석회석 광산 채광부터 시멘트 출하까지 시멘트가 생산되는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의 친환경 생산 기술은 높이 1미터, 폭 2미터의 생산 설비 모형을 통해 소개된다. 탄소저감에 도움되는 순환연료 사용 과정 등을 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한일의 과거는 물론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는 미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 역사관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