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현장감식 진행…국과수로 증거물 이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3010000906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2. 03. 15: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일 오전 10시부터 현장감식 돌입
"세부 조사·정밀감식에 상당 시일 걸려"
image01
3일 김해공항에서 지난 28일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현장감식이 이뤄지고 있다./국도교통부
지난달 28일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현장감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3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과학수사대 등 관계 전문기관과 합동조사팀을 구성, 이날 오전 10시 합동 현장감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합동조사팀은 오전 9시 사전회의를 통해 현장감식과 임무별 세부절차, 현장 안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 후 감식에 돌입했다. 이날 합동감식은 오후 6시에 완료될 예정이다.

현장감식에서는 수집된 증거물 촬영을 비롯해 목록작성 분류 및 육안 분석 등을 수행했다. 증거물들은 조사위원회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시설로 이송돼 세부 조사와 정밀감식을 실시할 예정으로, 해당 과정이 완료되기 까지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사위원회는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및 블랙박스 분석 등 초기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증거물에 대한 감식결과는 향후 사고조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공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