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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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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2. 0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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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 100억원 특별 출연…1500억원 규모 대출 실시
"부산시 경기부양 정책 적극 동참…지역경제 힘 보탤 것"
부산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오른쪽)이 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형준 부산광역시장(가운데),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3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부산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BNK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실시하고 우대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투입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마련된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보증서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 대출의 지원 대상은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제공된다.

방성빈 행장은 "이번 협약이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의 경기부양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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