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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풍전저수지 둘레길 조성 △농촌 인프라 확충 △농업용수 확보 기반 구축 △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하천 정비 등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사업에 올해 총 4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인지면 풍전저수지 둘레길은 풍전저수지 주변에 5.3㎞의 산책로를 오는 8월 중 준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휴식처를 제공한다.
이어 구거 정비, 마을안길 및 농로 포장 등 60개 사업을 추진해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항구적인 농업용수 확보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저류지(둠벙) 조성 사업과 가뭄 대비 예덕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유역면적이 협소한 저수지나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를 대상으로 저류지를 조성하게 된다.
고풍지구는 올해 착공할 예정이며 지산지구는 준공 목표다. 올해 수평지구와 와우지구의 저류지 조성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농촌의 풍수해 예방을 위해선 와우천 등 6개소의 소하천 정비, 반양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농업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농촌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