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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발렌타인·정월대보름 맞아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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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기자

승인 : 2025. 02. 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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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용산점 발렌타인데이 매대
이마트 용산점 발렌타인데이 매대./이마트
이마트가 이달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전 품목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발렌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220여종의 초콜릿을 혜택가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이마트는 지난해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캔디류 매출 신장에 힘입어 물량을 전년보다 20% 늘려 준비했다. 실제 이마트가 지난해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초콜릿, 캔디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40.2% 신장했다.

우선 이마트는 자체 앱 내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콜릿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1, 2, 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 20, 3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다.

또한 '롯데 허쉬 초콜릿' 11종을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페레로로쉐 오리진스 T36(450g)'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굿즈를 함께 구성한 단독 상품도 준비했다. 애니메이션 '캐치티니핑'과 협업해 출시한 '롯데 캐치티니핑 젤리박스(스텐컵·스텐대접, 516g, 각)'와 '초코박스(물병·포실핑물병, 428g, 각)' 등 4종을 판매한다.

젤리박스에는 캐치티니핑 캐릭터가 그려진 스테인리스 컵 또는 대접이 함께 제공된다. 초코박스에는 물병이 포함돼 아이들을 위한 발렌타인 데이 선물로 제격이다. 각각 2만2980원과 2만5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만원 이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도록 '농심 린트 린도르 하트(96g)'과 '롯데 길리안 시쉘 2종(오리지날 125g·다크 112g)'을 각 9880원과 8980원에 선보인다.

송재희 이마트 초콜릿·캔디 바이어는 "발렌타인 데이가 과거 연인간의 이벤트에서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문화로 점차 변화하고 있다"며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으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초콜릿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이마트에서 혜택가로 구입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발렌타인 데이 이틀 전인 2월 12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오곡, 부럼, 건나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무농약 오곡찰밥(600g, 국내산)', '유기농 찹쌀(2kg,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각 6980원과 1만3980원에 판매한다. 건가지, 부지갱이, 호박고지, 취나물 등 대보름 건나물 9종과 '정월대보름 국내산 무농약 부럼세트(200g)', '찰오곡밥 기획(600g, 국내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 20% 할인한다.

또 '피호두(300g, 미국산)', '볶음 피땅콩(480g, 중국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5%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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