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 이끌 신기술은 어디에”…LS전선, ‘제5회 기술공모’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06010002899

글자크기

닫기

서병주 기자

승인 : 2025. 02. 06.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다음달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서 접수
소재 재활용·로봇 모니터링 등 신기술 개발
0005937600_001_20250206103715883
LS전선의 '제5회 기술공모' 포스터./LS전선
LS전선이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학계의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6일 LS전선은 '제5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핵심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기술공모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케이블 소재 재활용과 배터리 시스템 소재 등 전선 산업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다. 또 생산 과정에 접목할 디지털 전환 기술 연구도 병행한다.

주요 공모 분야는 △EV 전장 배터리 시스템 소재 △전력케이블 친환경 소재 △디지털 트윈 기술 △로봇·비전·테라헤르츠를 활용한 모니터링 및 자동화 기술 등이다.

그중 로봇 활용 모니터링 기술의 경우, 해저케이블 시공업체인 LS마린솔루션이 해저케이블 모니터링 서비스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공모 접수는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LS전선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LS전선 관계자는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전환 등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서병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