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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감사는 △교육현장을 지원하는 소통 감사 △비리의 원천을 제거하는 예방 감사 △공정한 인천교육을 위한 청렴 감사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열린 감사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각급학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감사 및 학교 자율감사를 시행하여 교육 현장 지원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또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과 함께 시민 감사관 제도 및 감사 처분 기준 정비로 감사 운영 투명성, 공정성,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 행정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적극 행정 인센티브 및 면책 부여 등 지원을 강화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할 예정이다.
특히 소극 행정이나 비리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공정하고 청렴한 인천교육을 구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자체 감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제도를 보완·개선해 소통·공감의 감사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배려와 공정을 실천하며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뢰와 존중의 감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