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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폭설 무안, 비상 1단계 발령 제설 작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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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5. 02. 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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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차량 13대 동원해 주요도로 집중 제설
무안군
김산 무안군수와 직원들이 폭설이 내린 무안읍 시가지 눈치우기 작업에 꾸슬땀을 흘리고 있다./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밤새 내린 폭설로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용 직원들을 동원 제설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8.5㎝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눈치우기 작업을 진행했다.

군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면 상황근무를 실시했고, 지역내 도로 13개 노선 180㎞에 대해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해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 이날 오전부터 김산 군수와 정현구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무안군청부터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와 마을 골목길에 쌓인 눈을 치우며 제설 작업에 동참했다.

김산 군수는 "주말까지 눈이 지속적으로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설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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