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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열리는 AI 정상회의에 기업 대표로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사장), 배경훈 LG AI 연구원장, 전략부문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행사를 참관하고 AI 서밋을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와 유네스코 등에서 개최하는 부대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정부 대표로 참가단을 이끈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도 회의에 참여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AI 정상회의는 AI 기술의 미래와 안전한 사용을 글로벌 차원에서 도모하는 자리다. 런던에서 첫 회의가 열린 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울에서 2차 회의가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나렌드라 모리 인도 총리,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한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과 MS(마이크로소프트) 고위 임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