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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에틸렌 기준으로 봤을 때 올해 중국의 신증설이 이뤄지면서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이미 중국에서 2023~2024년 신증설이 이뤄졌으나, 가동 지연 물량과 신규 물량이 합해지면 900만톤의 에틸렌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또 "폴리머 역시 2~3년 전 대비 수급 밸런스 부담이 줄어들어 완화되겠지만, 공급 과잉은 지속되고 있다"며 "공장의 80% 가동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