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은 7일 진행한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롯데알미늄의 양극박(알루미늄박) 사업은 주로 인증, 승인 작업이 이뤄지고 내년부터 상업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미 어느 정도 투자가 완료돼서 추가적인 캐펙스 변화는 없다고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케미칼은 롯데알미늄과 합작해 미국 켄터키주에 양극박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현재 북미에서 직간접적으로 알미늄과 동박 크게 두 가지 사업을 하고 있다"면서도 "이외 추가적인 사업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동박 사업의 경우 말레이시아 공장의 가동률이 다 채워지면 추가 투자가 검토될 것"이라면서도 "미국보단 유럽을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