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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교통사고 및 재난, 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사업은 교통사고 다발지역, 범죄 발생지역, 재난 취약지 등 안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형태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존의 전통적인 안전시설물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안전 모델을 발굴해 지역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안전예방 시설물 설치 공모사업은 3~12월 진행되며 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사업에 참여할 지역을 선정한다.
선정된 두 개의 군·구에는 총 2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해당 지역의 안전 취약지에 시설물이 설치된다.
시는 시설물 설치뿐만 아니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교육과 홍보도 병행해 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일정은 2월부터 사전 준비 단계를 진행하고 이후 사업계획 수립, 공모 신청 및 심사를 거쳐 군·구가 선정된다. 시설물 설치는 7~10월 진행될 예정이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안전예방 시설물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감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