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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시각장애인 배려한 시정소식지 발행…시정소식지 ‘우리안양’ 점자책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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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2. 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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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모든 시민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제공 방안 지속 마련'
[사진]우리안양 점자책 언론보도
안양시는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점자책을 2월부터 발행한다. /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시정소식지를 발행한다.

안양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2월호부터 시정소식지 '우리 안양'의 점자책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리 안양' 점자책 발행은 발행 이후 처음이다.

현재 '우리안양'은 안양시의 주요 정책과 시정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월간 소식지로, 매월 5만5000 부가 제작되고 있다.

시는 기존 종이책과 더불어 매월 점자책 100부를 추가 제작해 시각장애인이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점자책은 관내 시각장애인과 관련 단체에 배포되며, 시는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각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점자책을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우리안양' 제작 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용지를 사용해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을 통한 친환경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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