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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고향인은 경비 걱정말고 추억 가득 안고 가세요”…5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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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2. 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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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여행(2일 이내)과 체류 여행(2일 초과)로 구분
출향인 고향여행_포스터_LI
출향인 고향여행 포스터/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고향인이 지역 관광을 할 경우 경비의 50%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여행 기간에 따라 관광여행(2일 이내)과 체류 여행(2일 초과)로 구분된다. 관광여행은 당일여행 5만 원, 1박2일 여행 10만 원 한도, 체류여행은 최대 6박7일 6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올해부터는 최대 6박7일까지 여행비용을 지원하는 체류여행을 신설해 단순한 여행을 넘어서 고향에 살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향을 더 잘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사업기간은 오는 12월 14일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7세 이상의 개인 또는 가족, 단체 중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상주시 출향인으로 출향임을 증명하는 증빙서류 등을 통해 여행 신청과 여행 후 비용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및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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