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업은행, 배당기준일 앞둔 단기 매력만 존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1010005258

글자크기

닫기

유수정 기자

승인 : 2025. 02. 11. 09: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말 배당수익률 기대감 높아…좁아진 총주주수익률 격차는 단점
한화투자증권, 목표가 1만7000원 유지·투자의견 홀드로 하향
한화투자증권이 11일 기업은행에 대해 주당배당금(DPS) 발표 및 배당기준일이 도래하지 않아 단기적인 매력은 높지만, 은행 지주사와의 총주주수익률(TSR) 격차는 좁혀진 만큼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을 유지하지만, 투자의견은 홀드(Hold)로 하향 조정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기업은행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참고해 보통주 자본비율(CET1)이 12%에 도달할 때까지 주주환원율은 최고 35%로 산출했다. 오는 2026년까지 현재 구간에 위치할 것이라는 예상 하에 향후 별도 배당성향을 34%대로 가정하고 배당수익률을 2024년 6.7%, 2025년 7.1%로 추정했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분기 중 배당 소요가 없어 기말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에 단기적인 매력은 높지만 실적 및 주주환원 추정치에 대한 유의한 변동이 없고, 여타 지주사와의 TSR 격차도 좁혀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유수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