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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사러 편의점 간다”…GS25-무신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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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2. 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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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 전용 매대 구성ㆍ상시 판매
재킷·팬츠·속옷 등 총 12종 상품 출시
[첨부1]편의점 GS25가 무신사가 GS25 전용 라인업으로 구성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상품을 내달 2일 출시한다. 모델이 상품을 바라보고 있는 연출 이미지
편의점 GS25는 무신사가 GS25 전용 라인업으로 구성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상품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GS리테일
편의점 업계 1위 GS25와 패션 플랫폼 업계 1위 무신사가 손을 잡았다. 편의점에서 옷을 사입는 시대를 열기 위해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첫 사업으로 GS25는 다음달 2일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는 무신사가 운영하는 GS25 전용 라인업 상품이다. 재킷, 팬츠, 티셔츠, 벨트, 속옷, 양말 등 총 12종의 상품을 GS25 내 '무신사' 전용 매대에서 판다. 두 회사는 주요 상권에 있는 GS25 매장 3000곳에서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판매를 우선 시작한 뒤 향후 전국 GS25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무신사와의 공동 마케팅, 제휴 서비스 연동 등도 추진한다. 허치홍 GS리테일 MD본부장은 "이번 공동 사업 추진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차별화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등의 성공적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GS리테일의 오프라인 네트워크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확대해 가는 등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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