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출신 석·박사 인재 25명 선발
아프리카 출신 학·석사 대상 '주니어 인턴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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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부터 5년 동안 SOAS 내 아프리카 출신 석사·박사급 학생을 매년 5명씩 선발하고 총 150만 파운드(약 27억원)의 등록금·생활비를 지원하는 SOAS 최대 규모의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학업 종료 이후에도 현대차그룹이 주최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행사·세미나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아프리카 협력모델 수립과 실행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SOAS 내 아프리카 출신 학사·석사급 학생 대상 '주니어 인턴십 과정' 운영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아프리카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비전의 실현을 목표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상생 협력하기 위해 그룹사의 역량을 집결해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SOAS는 지난해 민관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DLD)'와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연구하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CSST)'를 설립한 바 있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GSO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SOAS와 함께 DLD·CSST 센터를 설립하고 아프리카의 미래를 위한 협력모델을 모색 중"이라며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제도를 설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아담 하비브 런던대 총장은 "아프리카의 차세대 리더들이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비전·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에서 SOAS를 지원해 줘서 감사하다"며 "아프리카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