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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안양대 등 4개 대학, RISE 사업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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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5. 02. 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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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추진 상호지원 업무협약 체결
최대호 시장, 성공적으로 사업 수주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안양
황운광 대림대 총장(왼쪽부터), 김상식 성결대 총장, 최대호 안양시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 총장이 11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업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관내 4개 대학과 손을 잡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황운광 대림대 총장, 김상식 성결대 총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 권민희 연성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대학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 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광역지자체에 위임해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경기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대학 간 업무 협의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선제적 대처 기반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각 대학은 이달 예정된 경기도 RISE 공모사업 참여에 있어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호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이 처한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관내 대학들이 올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주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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