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인프라 활용해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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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균형 있는 식품 섭취와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로, 바우처 이용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지정된 사용처에서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업무약정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오는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간 농식품 바우처 발급·승인·정산 등의 결제업무와 사업예산 관리 등 금융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17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가구는 NH농협은행에서 기명식 카드를 발급해 자택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등기 배송한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지난해 8월 본사업 금융사로 단독 선정되며 농식품 바우처 전용 바우처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는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농업, 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사업"이라며 "NH농협은행은 전국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와 함께 자체적으로 쌀 소비 촉진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