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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요구에 답변이 있어야 추경 협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구두 논평에서 "예산편성권은 헌법상 정부의 고유권한"이라고 말했다.
같은 당 호준석 대변인은 민주당이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둔 추경 편성안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공개한 자체 추경안에는 '전 국민 25만원 민생 지원금' 13조 원이 버젓이 들어가 있다"며 "이 대표가 그토록 집착하는 지역화폐 2조 원도 들어 있다. 경제를 살리자던 '30조 추경'은 결국 조기 대선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 브랜드'인 기본소득에 대한 이 대표의 말은 지난 4년간 네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