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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마은혁 임명 촉구·감사원 및 인권위 감사요구안 본회의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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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5. 02. 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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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참석하는 이주호 부총리<YONHAP NO-4438>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현안 관련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4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촉구안과 국가인권위원회와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에 대한 표결에 불참하기로 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통과해 추진 중인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은 저희 입장에서는 너무 일방적이고, 헌법 원리에 맞지 않는다'며 "이때는 불참으로써 의견표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원 상임위원 등 국가인권위원회의 헌정부정, 내란선전 행위와 관련한 감사원에 대한 감사요구안은 정치공세고 생산적인 국론 안정과는 거리가 있다"며 "이 역시 (본회의에) 불참해 의사표시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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