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시장 안정성·신한금융 밸류업 계획 강조
"해외 투자자들의 신뢰 재확인…성장 노력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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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은 이번 방일 기간에 일본 금융청, 일본은행(BOJ)에 이어 다이와증권, 미즈호, SMBC 등 주요 투자자들과 만나 한국 금융시장 현황과 함께 신한금융의 경영 실적 및 밸류업 프로그램 이행 상황을 전했다.
특히 진 회장은 적극적인 가계부채 관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 증권사 정상화를 통한 자본시장 활성화 노력 등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국내 밸류업 선도 금융기관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IR 미팅에 참석한 한 기관 투자자는 "한국의 현 권한 대행을 포함한 경제 각료들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 및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진 회장과의 면담은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신뢰와 안정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번 IR과 간담회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경제·금융시장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하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해외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든든한 한국 금융시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신한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 노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