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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CU의 밸런타인데이 차별화 상품은 전년 대비 20.5% 더 판매됐다.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캐릭터 상품들이 전체 차별화 상품 매출 중 55%의 비중을 차지했다.
입지별 매출신장률을 보면 오피스가 27.0%, 유흥가 23.9%, 대학가 16.6%, 산업지대 15.0%, 지하철 11.9% 순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높은 수요를 보였다.
또 CU Npay카드,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머니 등으로 할인 혜택을 받아 구매한 비율은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48.8%를 기록했다. 물가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각종 할인 혜택을 통한 알뜰 소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나를 위한 행복이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즐기기 위한 기념일 소비가 일어났다"며 "귀여움과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의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