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목표가 1만원 상향·매수 의견 유지
SK증권은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실적 추정치 조정 △무위험수익률 및 리스크 프리미엄 조정 △주당 장부가치(BVPS) 기준연도 변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코리안리는 지난 1월 재보험 특약 갱신에서 요율 등 인수조건이 일부 하락하는 등 추가적인 요율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이전보다 낮아졌다. 그러나 누적된 요율 상승으로 전반적인 재보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하드마켓 영향 및 공동재보험에 기반한 운용자산 증가로 경상 이익체력이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최근 LA 산불, 이상기후 관련 불확실성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추가적인 인수조건 개선이 나타날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재보험 업황은 무난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코리안리 역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금리 하락에도 자본 측면의 안정성이 지속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