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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정부와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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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2. 1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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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참석…그룹 내 일·가정 문화 활동 소개
"일·가정 양립은 필수요소…다양한 지원 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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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일·가정 양립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회장은 간담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해 8월 민간기업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하고, 그룹이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한 바 있다.

아울러 난임 부부를 위한 진단 검사비 지원, 출산 축하금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 출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과 후 돌봄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진 회장은 "일·가정 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이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신한금융도 더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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