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주일에 3만명 방문”…젤라또피케, 한국 첫 팝업 마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217010008915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5. 02. 18.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호텔 콘셉트로 팝업스토어 진행
매출 3억원·방문객 3만명 기록
clip20250217184512
젤라또피케가 더현대서울에서 선보인 팝업스토어./에스이인터내셔널
에스이인터내셔널이 전개하는 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는 한국 첫 팝업스토어를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젤라또피케는 호텔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호텔 드' 콘셉트로 팝업을 진행했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오마주한 키비주얼과 여행가방·벨보이 소품, 호텔 침대 느낌의 포토존 등을 선보였다.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룰렛에는 스탠다드·디럭스·스위트 등급으로 할인율을 조정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젤라또피케 호텔 도어사인'을 제공했고 도어사인 뒷면에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젤라또피케 그랑 메종 한남'을 안내하는 큐알코드를 배치했다.

이번 팝업은 콘셉트와 전략의 조화 속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팝업스토어보다 짧은 1주일의 운영 기간이었지만 3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방문객 또한 자체 추산 3만명을 넘겼으며, 브랜드 검색량도 전월 같은 기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종료 이후 자사몰·오프라인 매장에서의 매출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윤성 에스이인터내셔널 전무는 "젤라또피케는 론칭 이후 15년 이상을 '집에서 입는 옷', '파자마', '홈웨어'로만 브랜딩돼 왔지만 한국에 들여오기로 결정하면서 영역을 확장하고 싶었다"며 "외출복보다는 좀 더 편하고 너무 파자마 느낌도 아닌 옷들이 경계를 허물며 각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젤라또피케는 그 해답이었다"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